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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09
조회
7527
첨부파일
20150605_102625.jpg  
홍성이 낳은 비운의 방랑시인 손곡 이달의 숨겨진 이야기

- 홍성도서관,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운영 -



홍성도서관(관장 정선경)은 6월 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성군 구항면 황곡리
하대마을 일원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홍성의 숨겨
진 문인과 문학 이야기」 2차 탐방을 진행하였다. 2차 탐방은 ‘홍성이 낳은 비운의 방랑시인 손
곡 이달’을 주제로 김정헌 강사(구항초 교장)의 해설로 진행되었다.



손곡 이달(1539∼1612, 추정)은 조선시대 중기 한시의 대가로, 서얼 출신이라는 신분적 제약
으로 벼슬길이 막힌 울분을 시문으로 달래며 제자 교육에 힘썼다. 허균과 허난설헌 남매를 가
르쳤으며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난 5월 29일(금)에는 관련 주제로 도서관에서 김정헌 강사의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5일(금)
에는 이달 선생의 출생지로 알려진 구항면 황곡리 하대마을을 방문하여 강의와 연관된 생생
한 문학 현장을 체험하였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좌와 현장 답사를 연계한 인문학 프
로그램을 통한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홍
성도서관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 인문학 융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주제로 운영되며, 각 주제별 강연 후 다음 시간에는 강연과 연계한
현장 답사를 실시하게 된다. 6월 12일(금)에는 ‘용봉산의 숨겨진 문학과 전설 이야기’를 주제
로 한건택 강사(충남문화재 전문위원)의 3차 강연이 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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