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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홍보 -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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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초청강연회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12
조회
1178
첨부파일
- 그림책공작소 대표 민찬기 「그림책 A to Z」 -

홍성도서관(관장 정성택)은 2017년 제53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2일
(수)에 초청강연회를 열어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렬한 호응 속에 마무리 하였
다.

이번 강연회는 그림책공작소 대표 민찬기를 초청하여 「그림책 A to Z」를 주제로 하여 2시
간동안 진행되었다.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한 이번 강의는
그림책을 전문으로 펴내고 있는 출판사의 대표로서 지역주민에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그림
책 이야기, 그림책 편집과정, 국내, 해외 그림책 동향, 그림책의 무궁무진한 매력 등을 알려주
고, 초청강연회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그림책에 관해 사소한 것에서부터 묵직한 내용까지 서
로 소통하면서 알찬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초청강연회에 참여한 한혜영은 “강연을 듣고 대표님이 하신 말이 딱 마음에 와 닿았는데, ‘엘
리베이터에서 만난 다섯 살 아이에게 눈을 맞추고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는 어른은 다섯 살
의 내가 또래 다섯 살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것이다.’는 것이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그림책
의 완성은 출판이 끝이 아니라, 책 내용과 경험이 일치가 되었을 때 좋은 그림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민 대표님의 강연은 그림책에 작가, 출판, 독자의 진실함이 일치된다. 동·서양 세계인
이 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작은 몇 쪽 되지 않는 그림책을 통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재미있고 공감이 형성되는 좋은 책 만드는 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기막히게 멋진 강연’이
었다.”고 말했다.

정성택 관장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회를 통해 지역주민이
그림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고
성인도 읽어도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뜻깊은 강연회를 마련
하여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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