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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박혜성)

출판사 글담출판

출판년도 2018년

 대상

청구기호 650.4-박94ㅇ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4월)
미술은 일상과 점점 가까워졌다. 공공장소에서 자주 그림을 접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에 명화가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술을 여전히 어려워한다. 미술관에 가도 어떻게 그림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론서보다는 가볍게 접근하는 책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미술관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이다. 저자는 화가이자 전문가의 눈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들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다.
이 책에는 그림과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오늘날의 셀카를 떠올리게 하는 렘브란트의 「자화상」, 반 고흐가 죽기 전에 팔았던 한 점의 그림 등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결정적 그림까지,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차례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림을 관람하듯 책을 넘기다 보면 명화들이 다시 보인다. 그리고 미술 감상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과 바쁜 일상 속 여유와 낭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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